연신내 갈현동 중식당 '낭만반점' | 현지인이 추천하는 찐 맛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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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늘은 갈현동 연신내역 근처에 있는 짬뽕 맛집 '낭만반점'에 다녀왔다.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, 짬뽕 맛은 상당히 깊은 맛이 났다. 깔끔한 중국 음식 생각날 때 가보면 좋을 것 같다. 갈현동 짬뽕 전문점 고기튀김과 삼선짬뽕, 해산물 볶음짬뽕 등을 먹었다. 다른 음식들도 맛있었지만 짬뽕 국물과 짜사이가 상당히 맛있었다. 깊은 맛이 난다. 짜사이는 여태 먹어본 것들 중 손에 꼽을 듯하다. 상호 : 낭만반점 위치 : 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5-5 1층(연신내역 6번 출구 근처) 연락처 : 0507-1345-4293 영업시간 : 매일 오전 11시 30분 ~ 밤 12시 네이버 지도 보기 메뉴 '요리' 메뉴는 점심, 저녁 모두 다 가능하다. 차이가 있다면, 저녁에는 '식사' 메뉴 몇 가지만 가능하다. 바빠서 그런 듯하다. <메뉴> 몽골리안 비프 - 25,000원 크림새우 - 25,000원 삼선짬뽕탕 - 23,000원 (술꾼들 추천) 고기튀김 - 19,000원 삼선짬뽕 - 11,000원 유니짜장 - 8,000원 시원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 짬뽕 요즘은 짬뽕 시키면 밀가루 향이 강하거나 붕 뜨는 고추기름맛만 나는 경우가 많다. 그래서 짜장면이나 울면, 볶음밥 메뉴를 자주 먹곤 한다. 오늘은 와이프가 어젯밤부터 짬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간 곳이었기에 짬뽕을 먹었다. 그런데 짬뽕 먹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. 양파의 단맛과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났다. 그리고 돌판 쟁반짜장과 고민하다가 고른 해물볶음짬뽕. 무엇보다 해물볶음짬뽕을 1인분 주문도 받아주는 것이 정말 좋다. 첫 맛은 '음... 여기는 삼선짬뽕이 훨씬 낫네.'였다. 그런데 바닥이 보일 때쯤에는 볶음짬뽕만의 달달하고 자꾸 젓가락이 가는 아주 맛있는 맛이 느껴졌다. 사장님이 짬뽕 아주 잘 하는 것 같다. 시원한 맥주 생각나는 고기 튀김 고기튀김 + 소금 조합은 최고다 탕수육이랑 고기튀김...

봉천역 곱창 맛집 신풍루 곱창구이, 2인분 3만원 가성비 끝판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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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늘은 봉천역 근처에 가성비로 유명한 관악구 한우 곱창집 '신풍루 곱창구이'를 다녀왔다. 2인 3만 원(한 판)으로 한우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비싸지 않은 가격에 소 내장 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. 직접 구워주는 가성비 최고 모둠 곱창집 신풍루 곱창구이는 2대째 운영 중이시라는 사장님이 초벌(초벌이지만, 거의 다 익어서 나온다)을 해서 주신다. 퇴근 후 한잔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. 하지만, 날을 잘 못 잡으면 웨이팅을 오래 할 수도 있다. 상호 : 신풍루 곱창구이 주소 : 서울 관악구 은천로2길 18 1층 연락처 : 02-877-6681 영업 시간 : 평일 - 오후 3시~11시30분 / 주말 - 오후 2시~11시 네이버 지도 보기 메뉴 메뉴는 단 하나다. 곱창 한 판. 2인 기준이기 때문에 추가 주문할 때는 반 판도 가능하다. <메뉴> 곱창 한 판(2인, 모둠 곱창) - 3만 원 이 집이 특이한 것은 외부 음식 반입금지라는 안내문을 붙여 놓았지만, 컵라면은 허용을 해준다는 것이다. 그래서 대부분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을 하나씩 사들고 온다. 불닭볶음면에 곱창을 싸먹어도 좋고, 국물을 따로 주시지 않기 때문에 술 한잔할 때 컵라면 국물이 있어도 참 좋다. 염통, 곱창, 막창 네이버 지도에 보면 가게 안내에 곱창, 막창, 양이라고 적혀 있는데, 이날은 양은 없었던 것 같다. 염통, 곱창, 막창이 양파와 어우러져 초벌이 된 상태로 나온다. 철판이 온도가 높은지 금세 다 익는다. 소 내장 부위를 참 좋아하는데, 건강 생각해서 조금씩 줄이고 있다. 건강 생각한다면서 술을 먹는 게 웃기긴 하지만, 어쨌든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. 염통도 냄새나는 곳들이 많은데, 때깔이 아주 좋다. 김치가 참 맛있다 밑반찬은 생양파 & 생마늘, 양배추, 김치, 된장, 소금 등이 나온다. 보통 상추나 깻잎을 주는데, 양배추가 나오는 게 조금은 특이하다. 그래도 먹어보면 맛이 좋다. 다른 것들은 생 채소...

서울 중구 무교동 국시 맛집 | 곰국시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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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국시 전문점 '곰국시집'입니다. 40년 전통의 곰 전골 국수 전문점이었는데, 2014년에 을지로입구역 점포를 접고 이곳으로 이사하셨다고 하네요. 짭조롬하고 따뜻한 국물 생각날 때 한 번 씩 들르는 국시 맛집입니다. 서울 중국 무교동 전골 국수 전문점 '곰국시집' 상호: 곰국시집 주소: 서울 중구 명동10길 19-3 2층 영업시간: 오전 11시 ~ 오후 9시 30분(일요일 정기휴무) 네이버 지도 보기 메뉴 점심에는 곰국수를 먹고, 저녁에는 전골국수를 먹습니다. 물론 수육이나 고기를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. 곰국수 - 14,000원 전골국수 - 22000원 수육 - (소) 41,000원 (대) 61,000원 맛을 한 층 더해 주는 배추김치 곰국시집은 이 김치가 정말 맛있습니다. 물론 간이 강한 탓도 있겠지만, 그냥 짜고 맵기만 한 김치는 아닙니다. 근처에 소호정이라고 하는 비슷한 느낌의 국시집이 있는데, 그곳은 고급스러운 국물에 비해 밑반찬이 다소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. 하지만, 곰국시집은 국물도 맛이 좋지만, 김치가 그 맛을 더해주는 듯 합니다. 곰국수 한 그릇 하고 가이소~ 을지로입구역 근방에는 비슷한 느낌의 안동국시집이 세 곳 정도 있습니다. 앞서 말씀드린 소호정, 곰국시집 그리고 호면정입니다. 호면정은 아직 가보지 않았습니다. 나중에 호면정도 가보게 된다면, 세 곳을 비교해서 글을 쓰는 것도 좋겠습니다. 소호정과 곰국시집은 둘 다 맛있기로 유명한 곳입니다. 취향 차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. 저는 개인적으로는 곰국시집이 더 맛이 좋습니다. 뜨끈한 국밥이나 국수는 짭조롬한 편이 제게는 더 익숙한 것 같습니다. 그리고 구수한 기름이 올라가 있는데, 국수를 호로록 빨아 들일 때 그 향이 함께 딸려와 미각을 더욱 더 자극해 줍니다. 고명은 애호박, 대파, 양송이 버섯 그리고 양지 고기가 올라갑니다. 근처에 오셨다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신다면 들려보시는 것을...

주방 가드닝 | 토순이 134~140일차 | 한 주 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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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일차(2025년 6월 15일, 일요일) 135일차(2025년 6월 16일, 월요일) 136일차(2025년 6월 17일, 화요일) 137일차(2025년 6월 18일, 수요일) 138일차(2025년 6월 19일, 목요일) 139일차(2025년 6월 20일, 금요일) 140일차(2025년 6월 21일, 토요일)